본문 바로가기
복지

경북 영천시, 60세 이상 조부모 위한 돌봄사업!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by 주뉴소 2025. 4. 21.
728x90
반응형

영천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전할 기회! 영천시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경북 영천시에서 진행하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전하는 멋진 기회입니다. 참여 방법과 상세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사업 개요

영천시는 취약가정의 10살 이하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조부모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외조부모가 아동의 등하원, 보육, 교육 및 놀이를 지원하며, 60세 이상의 조부모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자격

자격 조건 대상 가정
만 60세 이상 조부모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가정 등
영천시에 거주 10살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참여 신청 방법

참여를 원하는 조부모는 영천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청은 직접 방문으로만 가능하니 유의해 주세요.

  1. 영천시니어클럽 방문
  2. 참여 신청서 작성
  3. 소득 수준 및 돌봄 필요도 평가 후 선정

선정 기준

참여자는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 수준, 돌봄 필요 정도, 그리고 참여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됩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5개월 동안 지원이 제공됩니다.

지원 내용

지원 항목 설명
돌봄 서비스 조부모가 아동의 등하원 및 보육을 지원
교육 및 놀이 조부모가 아동의 학습 및 놀이를 지원

참여 혜택

  • 조부모의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제공
  • 취약 가정 아동의 양육 공백 해소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자는 만 60세 이상 영천시에 거주하는 조부모이어야 하며, 서비스 대상 가정의 아동을 돌보는 역할을 합니다.

A 어떤 가정이 서비스 대상이 되나요?

서비스 대상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입니다. 또한, 부모급여를 받거나 유사한 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정은 제외됩니다.

Q 어떻게 신청하나요?

참여 신청은 영천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A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참여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접수되며, 이를 지나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Q 참여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선정은 가정의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도, 참여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집니다.

A 이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이 사업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됩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있다면, 꼭 참여를 고려해 보세요. 조부모가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것은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많은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hellojello.tistory.com/684

 

고양 꽃박람회 2025: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꽃 축제

고양 꽃박람회 2025: 꽃과 자연을 만끽하는 축제2025년 고양 꽃박람회가 드디어 다가옵니다! 매년 수많은 꽃과 식물들이 펼쳐지는 이 축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준비가 되셨나요?안녕하세

hellojello.tistory.com

https://hellojello.tistory.com/675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출시: 최대 연 4% 금리 혜택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출시: 최대 연 4% 금리 혜택!최대 연 4% 금리와 매일 이자 지급으로 파킹통장 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KB국민은행의 협업으로 탄생한 "모니

hellojello.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