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034020]

7월 27일 공정위는 현대제뉴인의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굴착기 및 휠로더 시장 등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현대제뉴인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승인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되었으며,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상호 변경되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등의 사업을 영위중이며,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7월 27일 13:00기준 2.41%(550원) 오른 상태 입니다. 

 

원전 관련주 중 대장주는 두산중공업

국내 원자력 관련주 중 대장주로 여겨지는 주가는 바로 "두산중공업"입니다. 중화확공업을 영휘하는데 원자력 사업 또한 이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2013년 정점을 찍고나서 주가가 계속 우하향 추세를 그리고 있다가 2017년 문재인정부가 탈원전을 주장하면서 두산중공업 주가가 급락하면서 2,200원까지 떨어진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와 미국 두 정상간에 한미정상회담을 통하여 향후 원전 사업에 대해서 양국이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관련주로썬 대장주라 할 수 있는 "두산중공업주가"가 가장 큰 탄력성을 붙고 있습니다.

 

원전-관련주-대장주-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강화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며, 2025년까지 연 매출 1조 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으로 목푤르 이룰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제품 공급 및 설치, 운영/유지보수 등 사업 전 영역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으며,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 60MW(메카와트), 제주탐라 해상풍력 30MW 등 96MW에 달하는 국내 해상풍력발전기 모두 두산중공업 작품입니다. 

 

또한 두산중공업 주가는 수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두산은 올해 4월 수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수소 TF는 글로벌 수소 시장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수소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료전지와 수소드론 등 친환경 고효율 수소 제품군도 확장하며,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가운데 설치면적이 가장 작고 기후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간으해 전망이 아주 밝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풍력-공급-실적

 

마지막으로 두산은 수소 활용/유통뿐만 아니라 생산에도 손을 뻗치며, 두산중공업은 작년 말 제주도에서 시작한 그린수소 실증사업에 창여하여 제주에너지공사가 보유한 풍력단지에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에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관련주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두산중공업은 친환경에너지관련주에서도 자기 목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주가 입니다. 해상풍력 관련하여도 한국전력기술과 제주한림해상풍력에 해상풍력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등이 전해지며 두산중공업 주가는 상승의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주가-전망

 

또한, 원전관련주라는 단일 상승동력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써 두산중공업이 여러가지 복합테마가 섞이면서 강한 상승력을 보여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사이트

유상증자 알고 증자하세요

주식 인생 바꾸는 수익 올리기

주식 장전 시간외 거래시간 및 거래방법

주섹 세금 제대로 알고 주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