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연금 및 혜택 총 정리

세계적 축제 중 하나인 "올림픽" 2022년 동꼐올림픽 베이징에서 개최되어 많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연금 및 혜택 그리고 포상금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해 하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동계 올림픽 연금 및 포상금

올림픽-연금점수-연금금액

올림에서 취득하는 메달의 종류(금,은,동) 갯수에 따라 달라지며 연금은 매년 혹은 매달 받게 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그러나 포상금은 일시불로 지불되는 것을 뜻 합니다. 또한 종목별로 지원 단체에서 주는 추가 격려금도 있다고 합니다. 

 

이 연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금메달(월 100만원), 은메달(월 75만원), 동메달( 월 52만 5천원)의 연금을 받게 되며 지급 기간은 대회 종료 다음 달부터 사망한 달까지 매월 20일에 연금이 지급이 됩니다.

 

• 연금 금액
  • 금메달 월 100 or 일시금 6720만원
  • 은메달 월 75만원 or 5600만원
  • 동메달 월 52만 5천원 or 3920만원

 

• 연금
  •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메달리스트에게 평생 지급하는 금액
• 포상금
  • 일시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급
  • 소속 연맹과 협회에서도 국위선양을 한 선수들에게 자체적으로 포상금 지급
  • 금액은 협회의 사정에 따라 변동

 

올림픽메달 리스트 혜택

올림픽메달 리스트들에게 메달(금,은,동)상관 없이 획득을 하게 되면 "병력 면제 특례 혜택"의 기준에 따라 "기본 군사훈련"만 수료하면 예술 체육 요원에 편입되어 2년 10개월간 군인 신분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자 선전으로 올림픽 대회 및 기타대회(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세계선수권대회(국제경기연맹,국제대학스포츠연맹,아시아경기대회 조직 위원회)등이 주최하는 대회로 단체 경기의 경구 15개국 이상, 개인경기의 경우 10개국 이상이 참가한 대회에서 3위이상의 성걱적으로 입상한 우수선수 및 우수기능인에게 아파트 특별공금 대상자 선전 혜택이 주어집니다.

 

• 서울 분양권 지급
• 병역 특례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