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내 단기예금 상품 금리 비교 (토스, 케이뱅크, SC제일은행)

한 번씩 단기적으로 목돈을 예금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금은 1년 이상으로 넣어둬야 금리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단기적으로 목돈을 굴릴 수 있는 초단기 예금상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토스뱅크 단기예금은 선이자지급방식으로 가입일에 보관기간에 해당하는이자를 연결된 계좌로 먼저 입금해 드립니다. 예금금액은 1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기간을 고를 수 있습니다. 비과세종합저축 가능하며 3개월과 6개월 두 가지 조건 모두 금리는 3.50%로 동일합니다.

코스뱅크 먼저이자 받는 예금 금리

 

코드K 정기예금

코드K 정기예금은 만기일시지급식으로 만 17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긴은 1~36개월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금액은 100만 원 이상부터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 가능하며 2회 부분인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리는 1개월 3.00%, 3개월 3.30%, 6개월 3.40%, 12개월 3.80%입니다.

코드K정기예금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 예금은 1개월 이상 12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5억 원 미만까지 가능합니다. 분할인출 안되며 온라인 정기예금으로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자는 1개월 3.00%, 3개월 3.60%, 12개월 3.90%이며 신규가입 시 최대 0.3% 금리 지급되어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 금리

 

 

잠시 묶어두는 용도나 단기 목돈 굴리기로 파킹통장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단기예금도 금리 좋은 상품들이 있으니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해서 정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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